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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용중 목사입니다~

2012.04.30 01:06

강용중 조회 수:1339

두 분 사진 찍고

집에 잘 들어가셨습니까?

아니면 아직도 출사중?

 

교수님 홈피에 처음 들어와 보고

조그만 흔적 남기고자

이 글 씁니다.

 

우리 세가낮교회에서는

두 분의 귀하신 헌신에 항상 감사드리고있습니다.

 

이렇게 표현하고 보니 too formal하네요 ㅎㅎ

어찌되었든 두 분은 '엄지 손가락' 입니다.

 

오늘도 편히 지내시고,

 

내일 뵙겠습니다.

 

샬롬~